구직자 10명 중 8명, 왜 운동을 하지 못할까?

운동이 부족하면, 세포의 활동력이 떨어져

비만이 되고 면역기능에도 해가된다고 합니다.

 

고등학교 때는 3학년 때는 체육시간이 아예 없어서,

오로지 수능을 향해 책상에 앉아 공부만 했었는데요.

 

운동할 시간도 없다보니 살도 급격하게 쪄서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았던 때가 떠오르네요~

 

하지만, 고3 수험생 뿐만 아니라 요즘 마음의 여유가 없어

운동을 하지 못하는 구직자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10명 중 8명이 <나는 운동부족이다>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구직자 399명을 대상으로)

 

 

커리어에서 조사한 설문조사입니다~!

출처 바로가기

 

 

 

 

주로 하는 운동이, 걷기운동이라고 하네요.

심리적 여유가 없이 스트레스를 받아야하는 구직자분들이

조금 더 여유를 가지고 운동을 통한 활력을 얻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