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추천 자격증 3선을 꼽다!

대학을 다니면서 취업에 도움이 될만한 자격증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대부분 여름방학이나 겨울방학 시간적 여유가 될 때 취업에 도움 될만한 자격증을 취득하기 마련이죠~

그래서 대학생 추천 자격증 중 3가지를 뽑아 추천해드리려 합니다.

 

 

추천 자격증 1. MOS

 

 

MOS는 오피스 소프트웨어(Word, Excel, Power Point, Access, Outlook)의 활용 능력을

정확하고 신뢰성 있게 측정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인증 국제 공인 자격증입니다.

170여 개 국가에서 각 나라의 언어로 시행되고 있으며, 

170여 개 국가에서 각 나라의 언어로 시행되고 있는 국제 공인 자격증인 만큼

외국계 회사에 입사할 때 컴퓨터 활용능력을 객관적으로 입증해 보이는데 유리할 수 있습니다.

 

 

추천 자격증 1. 프레젠테이션 마스터 (PTM)

 

 

최근 들어 프레젠테이션 면접을 시행하는 기업이 늘어 나면서, 자신의 의견을 얼마나 조리 있게 잘

전달하느냐가 중요한 능력으로 평가 받고 있는데요!

프레젠테이션 마스터 자격증은 툴을 이용해 발표 자료를 기획, 편집하여 조직의 이해당사자가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 및 편집 발표 능력을 평가하는 한국 커뮤니케이션 협회 주관 민간자격증입니다.

프레젠테이션 마스터는 발표능력과 기획능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뿐만 아니라 새내기 신입 사원분들도 많이 공부하시는 자격증으로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프레젠테이션 시험도 있는데요!

필기시험 과목은 같지만 실기시험에서 발표가 없다는 것이 프레젠테이션 마스터 자격증과의 차이입니다!

 

 

 

추천 자격증 3. 금융자산관리사

 

 

금융자격증은 합격률이 20%대로 취득이 쉽지 않은 만큼 취득해 주었을 때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보통 자산관리 성격 자체가 금융과 밀접하므로 자격증 취득 후 금융권으로 진출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자산관리의 방법이 대부분 금융상품과 연계되어 있어 자산관리사가 다뤄야 할

주요 금융 상품의 운용이나 특성에 대한 지식은 꼼꼼히 챙겨 보는 것이 좋습니다!

 

  

자격증은 관련 분야의 전문성을 입증해 보일 수 있는 객관적인 평가 잣대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향후 자신이 진출하고자 하는 직종이나 업종과 관련한 자격증을

사전에 미리 취득해 둔다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시대경향에 따라 선호되는 자격시험들이 있으므로 이를 잘 살펴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면 어학시험 중에서도 실생활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할 수 있는

영어 말하기 시험이 더 좋게 평가를 받고 있으며, 국어나 한국사가 중시되면서

한국어능력시험이나 한국사능력시험을 평가항목으로 넣는 기업들이 늘고 있는데요~

이를 잘 파악해 입사 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는 자격증을 취득해 놓으면

자신의 경쟁력을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

 

 

외국어나 컴퓨터 관련 능력은 기업에서 기본적으로 평가하는 항목입니다.

그래서 이와 관련한 자격증들을 모아 취업 자격증이라고 일컫기도 하는데요~

특히 외국어 관련 자격증은 단기간에 좋은 점수를 얻기가 쉽지 않음으로

꾸준히 준비해 자신이 원하는 점수를 얻을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접근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