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는직종 악성코드분석가!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사고 중 인터넷이나 보안 사고는 세계적으로 꾸준히

증가 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최근 보안 사건 사고 중 하나는 랜섬웨어의 공격 이였는데요~

이를 사전에 방지하고 예방하는 악성코드분석가가 2017 올해 뜨고 있는 직업 중 순위에 올랐습니다.

그렇다면, 악성코드분석가는 어떤일을 하고 악성코드분석가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악성코드분석가란?

 

악성코드(트로이 목마, 바이러스) 등의 악성코드를

분석하여, 컴퓨터에 침투 하였을때 해결하고 방법을 찾아 미리 예방하는 직업을 말합니다.

 

악성코드분석가는 악성코드가 제일 많이 침투하는 네트워크와

서버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가 필요로 하며, 네트워크와 서버가 제일 취약하기

때문에 악성코드분석가는 보안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서 네트워크와 IT 관련 지식이 꼭 필요한데요.

 

 

그렇다면 악성코드분석가 취업은 어떻게 준비할까요?

 

악성코드가 감염이 되는 공간과 경로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하며,

IT분야 중엔 네트워크, 서버/시스템, 웹프로그래밍과 같은 지식들과

기술력이 있어야하며, 추가로 악성코드 분석 기술이 있어야지만 전문적이고,

또 실력있는 악성코드분석가 취업이 가능하게 되는거죠!!

최근 바이러스가 증가하면서, 악성코드분석가의 인력이 모자라 뉴스에도 언급된 적이 있었는데요~

이렇게 사회에 도움되는 좋은 직업일수록 배우는 과정이 길다보니

기초부터 자격증 취득까지 기간은 길지만 그만큼, 연봉이 높다고 하니

지속적으로 각광받는 직업이라 할 수 있겠죠?

 

언어부터 서버, 네트워크 까지 다양하게 알아야 되는 악성코드분석가!

다른말로 정보보안전문가로도 불리우는 미래유망직종!

지금부터 직업을 위해 기초를 탄탄히 키워나가 보시는 건 어떠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