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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고 얕은 모든 지식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는 대화 요령법 beat10 본문
말주변이 없어 처음보는 사람앞에서 심하게 낯을 가리는 사람,
특히, 관심있는 이성에게 100%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 돌아서서 후회하는 사람들
그래서 오늘은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는 대화요령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뭐 이 10가지를 달달 외운다고 갑자기 말주변이 좋은 사람으로 거듭나기엔 무리가 있지만 도움은 될거라고 생각해요.
피터 드러커라는 사람은 '내가 무슨 말을 했는지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 상대가 어떻게 받아들였는가가 중요하다.' 라고 말했어요. 이 말은 커뮤니케이션은 '내'가 중심이 아닌 '상대방' 중심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말해주네요.
누구와 만나든 평상시에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상대방에게 호감을 갖게하는 대화요령 중에 하나라고 해요. 좀
<호감을 갖게하는 대화요령>
_by 얼무리261호(삼성경제연구소>벤치마킹DB)
1. 정면보다 약간 사선에 서자.
상대의 눈을 보고 말하는 것은 커뮤니케이션의 기본이지만 보는 방식이 이상하면 오히려 좋지 않은 인상을 준다. 주의해야 할 점은 상대와 마주할 때의 위치이다.
정면에서 바라보면 서로 불안함을 느끼게 된다.
특히 여성은 상대에게 딱딱한 인상을 줄 수 있으니 주의하자.
2. 누구와 만나든 평상시에 모습을 보여주자
초면일 때는 누구나 긴장을 하게 된다. 그러나 성의가 있는 말씨를 구사하면 설량 능숙하게 말을 하지 않더라도 진심이 전달된다.
심호흡을 한 후 편안한 상태에서 상대를 대하자. 어깨에 힘이 들어가면 상대도 피곤해진다. 초면인 사람과 만났을 때는 오히려 평소대로 행동해야 한다.
이는 곧 평상시의 모습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말과 일맥상통한다. 여기에서 말하는 평상시의 모습이란 바르게 하려고 노력해온 모습을 의미한다.
3. 헤어진 후에는 즉시 답례하자
헤어진 후에는 곧바로 답례 인사를 하자. 전화도 좋고 메일도 좋다.
하지만 더욱 좋은 것은 직접 쓴 편지다. 디지털 시대인 오늘날에 직접 편지를 써서 보낸다면 상대에게 감동을 주어 더욱 강한 인상을 남기고 호감도 올라간다. 답례 인사를 할 때는 신속하고 간소하게 하는 것이 요령이다.
상대가 어떤 인물인지를 간파하려면 직감이 있어야 한다. 평소부터 감수성을 키워 직감을 발달시키자.
4. 배에서 소리를 내자
듣기 쉬운 목소리로, 좋은 발음으로, 적절한 속도로 말하면 호감도가 확실하게 올라간다. 그러나 태어날 때부터 말 잘하는 사람은 없다. 또한 아나운서처럼 말을 잘 할 필요도 없다.
호흡의 기본은 복식호흡, 목소리는 가슴이 아닌 배에서 나오게 하자.
정확하게 입을 벌리고 '아, 에, 이, 오, 우 ‥'하고 발음해보자.
그러나 이러한 전문적인 방법을 실천하기에 앞서 호감을 사는 말투를 습득하려면 우선 자신감을 가지고 할 수 있는 '무언가'를 익혀야 한다.
사소한 일이라도 일단 자신감이 있으면 목소리는 저절로 배에서 우러나온다. 어떻게 목소리를 내느냐가 그 사람의 자신감을 나타내는 척도가 된다.
5. 먼저 말을 꺼내자
모임이나 교류회 등 초면인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는 먼저 말을 걸기 어렵다. 이는 다른 사람에게도 해당되는 내용이다. 즉 그 모임에 있는 다른 사람들도 당신처럼 누군가가 자신에게 말을 걸어주기를 기다리고 있을 수 있다. 그러므로 먼저 말을 거는 것을 주저하지 말자.
어떤 말이든 상관없다. 꼭 능숙한 표현이 아니어도 좋다. 먼저 말을 거는 것이 좋다. "안녕하세요?", "날씨가 좋지요?"와 같은 일상적인 인사도 좋다. 어째 됐든 먼저 말을 걸 수 있도록 노력한다면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사람은 웃어야 대화를 나누었다는 기분이 든다. 웃음이 있는 커뮤니케이션이 생명력이 풍부한 커뮤니케이션임을 명심하자.
6. 상대를 절대로 부정하지 말자.
대화는 의논이나 회의와 다르다. 따라서 상대와 다른 의견을 주장할 필요는 없다. 상대가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에 집중하고 웃는 얼굴이나 고갯짓과 같은 긍정적인 태도를 보이자.
상대와 함께 시간을 보낼 때만 좋은 사람인 척 연기를 해봤자 거짓이나 속임수는 반드시 드러나기 마련이고, 결국 쓸데없이평판만 나빠지는 결과가 된다.
게다가 잘난 척, 완벽한 척 상대를 대하면 만나면 만날수록 불신만 깊어져 결국에는 서로의 관계가 완전히 망가진다.
7. 질문은 자신을 홍보하는 수단
상대의 이야기가 단락을 지었을 때 "그래요?" 라든가 "재미있군요"라는 말밖에 하지 못한다면 대화가 살아나질 않는다. 질문은 이른바 대화의 예절과 같아서 단순히 의문을 해소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질문은 당신의 이야기에 흥미가 있다는 신호이며 나는 이러한 일을 하고 있으니 그 문제를 자세히 알고 싶다는 자기 홍보이기도 하다. 자신만의 가치를 갖는 세일즈포인트를 만들어라
8. 내 말은 상대의 말이 끝난 후에 하자.
상대가 하는 말이 자신도 잘 아는 내용이거나 전부터 흥미를 느끼던 이야기일 때는 자신도 모르게 대화의 중간에 끼어들게 된다. 하지만 꾹 참고 상대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자.
지금 상대가 하는 말은 앞으로 나올 주제에 대한 포석일지도 모른다. 포석 단계에서 상대의 이야기를 삼천포로 끌고 간다면 말할 의욕이 사라지고 대화도 흥이 나지 않을 것이다.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은 상대가 말을 마치고 한숨 돌릴 때 하자.
9. 세 걸음 떨어져서 이야기를 듣자
심리학 연구에 따르면,사람은 낯선 사람이 반경 80㎝ 이내에 들어오면 긴장감을 느낀다고 한다. 상대가 정면에 섰을 때도 마찬가지다. 물론 이는 어디까지나 상대가 '낯선 상대'라는 전제 일 때 그렇다.
따라서 초면인 사람과 말을 할 때는 너무 바짝 다가서지 말자. 세 걸음 떨어져서 조금 사선으로 빗겨서면 상대의 긴장감이 덜한다고 하니 초면인 사람과 이야기를 할 때 한번 실행해보도록 하라.누구와 있느냐에 인상이 달라진다.
10. 첫 만남 이후, 자기연출 포인트
남에게 도움이 되는 무언가를 지닌 사람은 만남의 폭도 넓다. 신뢰관계는 서로가 배려하는 마음에서 비롯된다.기획력은 서비스 정신에서 나온다. 그래서 기획력이 있는 사람은 남녀 모두에게서 인기가 높다.
자신의 관점에서 행하는 친절은 달갑지 않은 친절이다. 상대방의 관점에서 행하는 친절만이 진정한 서비스라 할 수 있다.
자신을 얼마나 믿을 수 있느냐가 멋진 만남을 부르는 관건이 된다. 사랑받고 싶다면 사랑받고 싶다는 생각 자체를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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